여행지: 오대산 소금강과 하조대 .(강원도 양양) 날짜: 2007년 6월 24일 일요일 . 여행 주관: 김휴림의 여행편지 (http://www.hyulim.co.kr). 참석인원: 26명.
일정 7시 15분 광화문 출발 10시 35분?? 소금강 입구(기록에 없음) 12시 05분 구룡폭포 도착 13시 20분 소금강 입구 버스 도착 14시 00분 연곡 꾹저구탕 15시 10분 하조대, 하조대 등대 16시 00분 하조대 해수욕장 17시 10분 서울로 출발 21시 45분 광화문 도착(이건 기록에 없음(-.-;; )
서울 날씨의 꿀굴함을 뒤로... 내가 좀 지각을 해서 15분에 출할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은 구름 잔뜩과 높은 구름...점차 맑아지는 듯한..날씨... 그 사이로 햇살의 분부심까지...
오대산 소금강 입구에 도착했을때는 구름은 잔뜩있었지만 비는 아직 내리지 않고 있었다. 오는 동안 햇살을 봐서...좋은 날씨를 기대했지만...욕심이였나보다.
소금강 1
소금강의 들어서서..처음으로 본 십자소를 지나..한컷... 십자소도 찍고 싶었으나 등산로에서는 나뭇잎들에 가려서..일부만 볼수 있었다. 내려가서 봤으면 하는 바램을 뒤로..하고....다음으로...
소금강 2
십자소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계곡에 근접한 등산로에서 잠시 내려갔다.
소금강 3
계곡이 그리 넓지 않고... 장마철이 본격적이지 않아서 물도 넘칠정도는 아니였고... 계곡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적당한 시기인듯하다.
소금강 4 --> 행복해보이는 가족 (여행 편지 일행)
아내의 생일 선물로...아름다운 소금강의 트레킹... 음....난 그럴수 있을까?? 생활의 여유가 묻어나는 가족.. 부자란 금전이 많아서가 아니라 시간..아니..마음..여유를 갖느냐..못갖느냐 인듯 하다... 그런 면에서 저분들은 부자인듯 ^^*
소금강 5
역시 아름다운 계곡...점점 올라갈수록 아름다워진다... 문득 뒤돌아보면...더~~아름답다...
소금강 6
소금강 5 사진의 상류모습... 문득 뒤돌아보면..더...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다. (이건 사실이다. 힘든것을 경험한자의 여유가 아닐런지...)
소금강 7
본 계곡에 함류하기 위한...지류 계곡... 작은 물살...계곡을 건너지 못함을 아쉬워하며...이렇게..사진으로..위안을 삼는다.
소금강 8 (구룡폭포)
여기까지 트레킹을 하고 다시 소금강 입구로 회귀...
나랑 오대산은 참...인연이 없었다. 세번의 오대산 산행 계획이 있었으나..그때마다 무슨 일이 생긴건지 ... 오늘에야 오대산 정상은 아니더라도 오대산 자락의 소금강을 보고 왔다.
소금강 9 (또 다른 각도에서의 구룡 폭포)
소금강 10
좋아 보이는 형제와 가족..그리고 어머니...
이번 여행은 특별한 이벤가 준비된 가족들과의 여행 이였던 것같다. 나 또한 여행에서 언제나 음미하듯 있는듯 없는듯의 컨셉에서 조금은 벗어난듯 하고...
하조대 1
이번 여행의 클라이 막스를 장식하기전에...있었던.. 가장 .... 평화로워보이는 장면이였던것 같다. 하조대 등대에서 하조대쪽을 바라보고...한장...
그리고 하조대 해수욕장에서의...뜻하지 않았던...즐거움...
# by 표지 | 2007/06/26 16:41 | 산행 & 여행일지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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