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7일
전 과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웬만한 일에는 걱정하는 법도 없어요. 어떤 일이 발생하든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생긴 것도 이만하면 됐고 운동도 곧잘 했으니 뭘 더 바라겠어요? 가지고 있는 손을 원하는 대로 놀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운아죠! 제가 출생할 무렵, 미국은 출산율이 2%에 불과했습니다. 다시 말해 제가 2%의 확률을 가지고 내어났다는 뜻이죠. 이정도만 해도 큰 행운인데, 더 좋게 바꾸겠다고 아옹다옹할 필요가 있을까요? -워렌버핏-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그렇게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
한국웃음연구소 주관 도전&페스티벌을 했을 때 시각장애인 임임택씨가 키타연주를 했다. 그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감동의 눈물을 주었다. “나는 눈이 보이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손가락마다 관절이 상했어도 기타를 칠 수 있는 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