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많은 헌혈을 했을줄은 몰랐다~~ 도서관에 있다가 렌즈구입약속시간이 되어 한양대역으로 갔다.. 그곳엔 몇달전 왕십리역에서 이사온..헌혈의 집이 있다. (몇년전에 한양대역에 있다가 왕십리역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듯~) 렌즈를 구입하고 돌아오는길에...한양대역의 헌혈의 집에 들렀다. 지난 1월 8일에 헌혈을 했으니까...두달도 넘었고 해서 들렀다. 현헐...상식... 혈소판 헌혈 --> 약 1시간??쯤 걸린다. 하고나서 2주가 지나면 다시 할 수 있다. 혈장 헌혈 --> 약 40분쯤 걸린다. 하고나서 2주가 지나면 다시 할 수 있다. 성분 헌혈 --> 혈소판, 혈장 등을 일컷는 말이다. 주가 지나면 다시 할 수 있다. 그런데..적혈구, 백혈구 헌혈도 있나?? 전혈 --> 약 5분 걸린다. 하고나서 두달이 지나야 다시 할 수 있다.
적십자에서 피 장사를 한다는 비난을 몇년전에 받았었다. 맞다..요즘도 그럴것이다. 전엔 혈장헌혈도 가끔 했었는데... 그 피장사에 혈장을 병원, 제약회사에 판단다...(-.-;; 그래서 요즘은 전혈만 한다. 참 그러고 보니 혈소판 헌혈은 한지가 꽤~~오래전인군...홍대다닐때 신촌에서 하고 안했으니...
암튼 오늘 들러서 의례하는 문진검사를 하고... 간호사 아줌마와 약간의 형식적인 대화.. 그러다 궁금해졌다~~내가 몇번이 나 헌혈을 했을까~~ 나 --> 몇번이나 헌혈을 했나요?? 간호사 --> 많이 하셨네요~~ 나 --> (속으로 -- 아줌마 나랑 장난쳐~~내가 몇번했는지 물어봤지 많은지 적은지 물어봣어?? (-.-;; ) 나 --> 몇번이나 했는데요?? 간호사 --> 46번째네요~~ 나 --> (속으로 -- 음..많이 했군) 아~그래요~~(속으로 -- 진작 그렇게 말하지~~두번씩 물어보게 ~~)
그리고 헌혈을 했다. 또 다른 간호사가 내 팔뚝에 바늘을 찌른다~~ 평소엔 왼팔에 하는데 오늘은 오른손에 했다. 왼팔에 바늘자국이 너무 많아서 ...더 찌르기 미안하다~~(-.-;; 바늘 찌르고 약 5분정도...잼잼이를 하고 놀았다. 바늘을 빼고 밴드를 붙이고 얼마나 지났을까~~일어나서 쇼파에 앉았더니 ... 헌혈증서가 있다. (아래 사진 참조) 음료수 두어잔 먹어주고...^^* 샌드도..조금 먹어주고..인사하고 나왔다~~
헌혈을 하고나서 받은 헌혈증서~~와 샌드... 음료수는 셀프로...몇번이고 먹어도 된다~~ㅋㅋㅋ 난 양심껏...하기전에 두잔..하고 나서 두잔 먹어줬다~~히히..(-.-)V
생년월일을 지울까도 생각해봤는데...귀찮기도 하고...저게 내 생일도 아니고~~해서 관뒀다~~
그러고 보니...텔런트 최강희가 백혈병 환자를 위해서 조혈모세포 기증을 했던 기사가 있었던데... 나도 조혈모 세포기증 신청을 했었는데...(2001년이였나~~홍대 K동앞 헌혈차에서~) 나랑 같은 사람은 없는건가?? 그럼 최강희가 운이 좋은거야?? 나쁜거야??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표지 | 2008/03/13 03:43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