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될까?
어느 부부의 아들이 첫 돌을 맞이하게 되었다. 남편은 아이가 장차 어떤 인물이 될지 몹시 궁금하여 돌상에다 지폐와 성서, 그리고 소주 한 병을 올려놓았다.아내: 여보, 이게 다 뭐예요? 남편: 응, 돈을 집으면 사업가가 될 것이고, 성서를 집으면 성직자가 될 거야. 하지만 술을 집으면 술꾼이 되겠지. 드디어 아이가 돌상 앞에 앉았다. 아이는 상을 훑어보다가 지폐를 집어 손에 쥐었다. 그런 다음 다른 손으로 성서를 집어 들어 겨드랑이에 끼더니 이내 소주병을 움켜잡았다. 남편: 휴~. . . . . . . . . . . . . . “저 녀석은 앞으로 정치가가 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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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표지 | 2008/03/19 22:58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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