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 프롬 허


 원 제 : Away From Her
 감 독 :  사라 폴리 
 주 연 :  줄리 크리스티,고든 핀센트,올림피아 듀카키스,마이클 머피 
 각 본 : 사라 폴리
 촬 영 : 뤽 몽펠리어
 음 악 : 조나단 골드스미스
 편 집 : 데이빗 완스비
 미 술 : 케이틀린 클리미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8년 03월 27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10 분
 제작/배급 : 마스 엔터테인먼트/마스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캐나다
 제작년도 : 2006년
 홈페이지 :  -


하얀 눈속에 우리가 함께 남긴 발자국은 아직 또렷한데, 그녀의 기억은 조금씩 희미해져 갑니다.

50여 년 동안 살아온 부부 ‘그랜트’와 ‘피오나’. 함께한 시간만큼이나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두터운 그들이지만 ‘피오나’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면서 평온한 생활은 막을 내린다. 남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피오나는 요양원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그곳의 규칙대로 그들은 한 달의 기간 동안 서로를 만나지 못하게 된다. 의연한 ‘피오나’와 달리 ‘그랜트’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마치 영원히 이어질 것 같은 느낌에 불안해 한다.

한 달 후 마치 젊은 시절처럼 꽃다발까지 손에 들고 떨리는 마음으로 요양원을 찾아간 ‘그랜트’는 아내가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브리’라는 다른 환자와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게 된다. 그녀의 기억을 어떻게든 되돌리려 매일같이 찾아가 아내가 좋아하던 책을 읽어주며 조심스레 예전을 상기시켜 보지만 소용이 없다. 혹시 장난기 많은 그녀가 지금 자신을 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혼내주기 위해 일부러 기억을 잃은 것처럼 꾸미는 것은 아닌지, 그랜트는 의심과 후회, 그리고 질투로 괴로워한다. 어떻게든 그녀를 되찾고 싶은 그랜트는 결국 오브리의 아내를 만나 그를 요양원에서 떠나게 하는데…

그러나 예상과 달리 오브리가 떠난 후 피오나는 시름시름 앓게 되고, 결국 목숨이 위험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더 이상 그녀를 잃고 싶지 않은 그랜트는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된다.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주기로, 그녀를 떠나기로…

출처: http://www.mirospace.co.kr/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인을 연기한 줄리 크리스티의 호연이 빛나는 <어웨이 프롬 허>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남편(고든 핀센트 분)을 뒤에서 감싸 안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아내(줄리 크리스티 분)의 모습이다. 비록 기억을 잃어가면서 남편과, 그리고 함께한 삶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사랑만은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줄리 크리스티의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에 여운을 남긴다.

뉴욕타임즈가 북미 최고의 작가로 격찬한 '앨리스 먼로'의 단편 소설 '곰이 산을 오르다'를 각색한 <어웨이 프롬 허>는 베를린,선댄스,토론토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출품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골든글러브와 전미비평가협회 및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줄리 크리스티'의 연기는 이 영화의 단연 백미다.

사랑의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와 사랑의 기억을 붙잡고 싶은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어웨이 프롬 허>는 3월 27일 관객에게 찾아간다.

국내최대 영화포털 맥스무비 www.maxmovie.com


미로스페이스에서 한다고 하는데~~~
"노트북"??...머...이런 영화랑 비슷한것 같은데~~~음....





by 표지 | 2008/04/04 16:04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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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호우 at 2008/04/07 14:36
저도 읽으면서 영화 "노트북"을 떠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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