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집


설 명절때 고창가보고 이번에 내려갔다 왔다.
 5월 3일 새벽에 내려가서 모판에 흙담고, 촉 나온 종자 뿌리고, 물주고 마당에 하루 재워서 논에 모자리 만들고,
오랜만에 내려가서 친구랑 한잔 해주고
틈틈이 마당과 비닐 하우스에 있는 것들 좀 사진으로 좀 담아봤다.

포토웍스로 어쩌다보니 두번 돌려서 서명부분이 두번들어가버렸다...
이거 이름을 모른다~~찾아봐야겠다.

마당에 피어있던 춘백 (봄에피는 동백)

개쑥 (서리쑥) 이렇게 부르던데....사투리인가~~^^;;
떡쑥이라고 부르는군...

백년초...
부채선인장...

꽃잔디 속에 피어난 철쭉..

꽃잔디..
마당의 화단속에 있다..

쇠비름...
이것은 꽃을 첨보는듯...
많이 봤는데도 관심이 없어서 기억에 없을 수도 있고...
마당의 비닐하우스 속에 피어있었다.

괭이밥...

마당의 화단속 ...어머니...
역광이라...노출 오버로 찍었는데도...어머니 얼굴이 좀 어둡군...



by 표지 | 2008/05/21 10:20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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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호우 at 2008/05/22 23:25
마당이 좋으네요~~
부럽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시골집이 있다는 것과
이렇게 고운 마당이 있다는 것..그것도 고창에 말이죠..
Commented by 표지 at 2008/05/24 00:22
돌아가신 아버지 작품이죠~~~화단뒷쪽으로 비닐하우스...
마당 들어서는데....비닐하우스 파이프로 둥글게 만드시고 장미와 능소화를...
그 옆으로 축사가 있었는데, 몇년전 폭설로 무너져서 지금은 텃밭으로~~^^*
Commented by 빨간차차 at 2008/05/27 00:16
손재주가 있으셨나봐요....저희 어머니가 보시면 무척 부러워하실 마당을 가지고 계시네요..
요즘 시골가고 싶으셔서 끙끙 앓으세요...^^;
사실..저도 저런 마당있는 집이 무지 좋다는....부럽네요...
Commented by 표지 at 2008/05/27 07:52
울엄니께선..투덜데십니다~~손이 많이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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