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일대. 날짜: 2008년 5월 25일(일요일) 여행 주관: 우힛님 참석인원: 기침님, 호우님, 길따라님, 행복한양님, 팬더님, 나래소영님, 나비야님, 양박사님, 솜다리님, 고물장수님, 나(표지), 나중에 뒷풀이에 참석한 자그나이님.
그러고 보니 참석율 좋고....^^* 서울에 살면서 서울을 둘러보긴 첨인듯 하다... 가까운 성북동에도 이런곳이 있었다니....모르는게 너무 많다~~ 백사실도 언젠가는 가봐야지~~~^^*
개략적인 시간...
25일... 13: 35분 한성대 입구역 도착 13: 50분 최순우 옛집 도착 14: 35분 심우장 도착 14: 50분 심우장 내려와서 만두 파는 집에서 점심 먹어주고.... 15: 20분 수연산방 도착 16: 20분 길상사 도착
대부분의 일행들은 오전에 간송미술관부터 시작해서 모두들 들러보고 마지막에 최순우 옛집에 왔는데... 늦게 시작해서 최순우 옛집부터 시작했다. 같이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많은 것을 볼수 있었고, 심우장에서 만해선생의 사상과 일대기에 대해서 설명하시는 분도 있었다. 좀더 듣고 싶었으나 일행들의 일정도 생각을 해야되서.....^^* 수연산방이 젤 좋았던듯....길상사는 한번 쯤 더 가봐야 알듯 싶고.....
최순우 옛집은 도서관 처럼 운영되는 듯 하다. 책을 볼수 있게 곳곳에 그림책들이 놓여져 있고, 어린이 들이 색칠 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듯 하고....
저 어린이 도 색칠 공부중이다. 옆에 이모, 엄마가 가자고 자꾸 꼬셔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심우장.... 만해 선생이 살던 집... 훗날 만해선생의 따님이 살았다는... 만해 선생은 총독부가 보기 싫어서 북동향으로 지으셨으나.... 훗날 따님이 살때는 일본대사관저가 내려다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따님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셨다는..후문이.... 먼가 숙연해지는... 현제의 위정자들은....도데체 멀 하는지...
독립선언서 작성 당시 그림... 심우장에서 만해 선생을 설명하시던 분이 육당 최남선을 상당히 싫어하시는듯... 그분은 엄연히 독립선언서 초안을 작성하신 분인데도... 나중에 변절하긴 했지만...그래도 인정 할것은 해줘야 되지 않을까~~^^*
수연산방에 있던....옥잠...원래 있었을까?? 어디서 갖다 놨을까~~??
나와 다른 일행이 마셨던 매실차...
또 다른 일행분이 마셨던 오미자차... 분위기 있고, 그늘이여서 선선하고, 조용하고(주변 손님들이 떠들지만 않는다면...), 차마시긴엔 좋을듯...한잔에 6,500원한다.
수연산방 현판..
수연산방에 있던 우물....
길상사 입구... 좀 늦은 시간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극락전....으로 수정합니다. 아미타부처로 수정...왼쪽이 지장보살....오른쪽이 관세음보살... 석가모니 부처 --> 대웅전, 대웅보전.. 아미타 부처 (법장보살이 스스로 세운 서원을 이루고나서 됨) --> 극락전, 극락보전, 무량전, 무량수전, 보광명전, 아미타전 미륵부처 --> 미륵전 (협시불로는 법화림보살, 대묘상보살 또는 묘향보살, 법륜보살을 세운다) 또...머가 있더라~~(-.-;;;
극락전으로 통하는 문...
극락전으로 통하는 문....
극락전의 풍경.... 따~알~~랑...딸랑....^^*
마치...성모상 같다는...ㅋㅋㅋ
약수....쫄쫄쫄.....나도 한잔 마시고 왔다~~~
극락전 전경.... 이곳엔 대웅전이나 적광전, 유리전...미륵전..이런 것들이 없는듯 하다.
그리고 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서울 지점이라는데...그래서 그런가??
길상사의 입구...저곳을 통해서 들어오고 나가고 한다. 이곳이 전엔 요정이였다니.... 모르고 봤다면...정말 모를듯하다. 어느정도의 사전 지식이 있었으니 음...그렇군...했으니까~~~
길상사 입구 현수막 옆에 그려져 있던 그림.... 먼가 해학적이면서...불교의 색채가 남아있다...
종교가 있던 없던 .... 모든 한국인의 기본 정서는 불교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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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표지 | 2008/05/28 14:19 | 산행 & 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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