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강원도 영월군 일대. 날짜: 2008년 6월 21일(토요일) 여행 주관: 표지 참석인원: 표지 혼자
개략적인 시간... 20일 밤에 원주에 내려가서 친구랑 한잔??하고, 5번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에서 차를 세우고 잠을.... 13: 00분 정확한 시간은 기록이 없어서 모르겠고, 점심을 그 휴게소에서 된장찌게로 먹고. 14: 30분 명주사, 고판화 박물관 도착(원주에서 5번국도 ->신림IC-> 88번 지방도 17: 40분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마을) 도착 18: 50분 선돌공원 도착 21: 30분 동해시 도착 (31번 국도 -> 38번 국도 ->동해시)
친구랑 술을 마시고, 아침에 헤어져서 5번국도변 휴게소에서 한숨 (13:30까지)자고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 먹고... 신림IC에서 88번 지방도를 이용해서 주천면으로 가는 도중... 명주사, 고판화 박물관 표지판을 보고 올라갔다. 명주사, 고판화 박물관 입구.
주시스님겸 박물관장님... 명주사보다는 고판화 박물관에 관심이 더 많으신듯...
일제에 의해서 문화제(삼강행실도 원판)가 일본으로 옮겨졌고, 훼손되어 사진에 보이는 화로통과 파운데이션 케이스로 사용되었던 것을... 예전에 TV에서 서경석등이 나와서 문화재반환요구했던 프로그램에 의해서 찾아왔다고 한다.
이것은 개인이 사용하던 낙관? 비슷한 물건이다. 자신이 썻던글에 찍어서 본인이 썻다는걸 증명하듯 ...
티벳의 판화...
한석봉 천자문 인쇄본과 훼손된 원판...
훼손된 오륜 행실도...
조선일보에 소개되었던 기사...
훼손되어 사용된 원판...
훼손되기 전엔 아래 원판처럼 생겼을 것이고, 훼손되어 화로를 담아두는 그릇으로 사용되었다.
훼손된 부분을 보여주는 원판과 인쇄본의 비교...
정말 많은 문화재가 일제에 의해서 반출되었고, 훼손되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어떤가~~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지, 마는지....이것들을 보면서 많은 아쉬움과 옛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적음을 아쉬워했다.
고판화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는 원판들... 얼마전 중국에서 고판화 전문가가 내관했을때 몇점 찍어서 갖고 계신다고 한다.
고판화 박물관 입구의 포대화상... 왜~~그런지 포대화상만 보면 입가에 약간의 미소가 번진다.
내가 찍어본 판화, 생황이라고 한다.
명주사를 방문하는데는 무료이나 박물관 내부를 관람하는데, 약간의 관람료가 있다. 절대 비싸다가 말할수 없는 금액이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난다.
소책자를 펼쳐서
고판화 박물관 전경...
이곳에선 전통 판화 체험도 한다고 한다.
명주사에서 바라본 감악산... 마치 호돈의 큰바위 얼굴같은....^^*
관장님과 잠시동안 차를 마시며 문화재에 관한 말씀을 들었다. 난 얼마나 문화재를 아끼는지, 그리고 생각하는지를 다시금 되돌아보는 게기가 되었다. 참...관장님도 한양대 박사과정이시라고....^^*
선암마을, 남들이 찍은것들은 멀리보이는 쌍용양회 굴뚝이 안보이던데....ㅡ.ㅡ;;;
한장더...
선돌 올라가는 나무로된 데크...
영화를 촬영했다는.... 장소....이런것까지 알려야되나~~^^;;;
선돌에 관한 이야기...
선돌... 선돌...동강인지..서강인지... 주천강과 평창강이 만나서 서강이 되고... 태백쪽에서 흘러드는 강줄기가 동강이고....
선돌을 내려오면서 찍은....나라.. 무슨 나리인지는....^^;;;
이곳을 나와서 영월에 잠시 들를까도 생각해봤으나 동해까지 가면 시간이 너무 늦을듯하여, 이모님댁은 다음에 들르기로하고, 31번국도를 이용, 그리고 38번국도를 이용해서 영월, 태백, 도계, 동해...이렇게 ... 태백에서 동해로 넘어가는 고개마루부터는 비오고, 안개끼고 해서 무척 조심스럽게 운전해야만 했다. 가는 도중 스위치백하는구간인 나한정역근처에서 잠시 헤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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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표지 | 2008/07/11 06:03 | 산행 & 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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