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전북 남원시 산내면. 경남 함양군 마천면 날짜: 2008년 7월 13일(일요일) 여행 주관: 기침님 참석인원: 기침님, 길따라님, 나비야님, 시월하늘님, 나(표지) 개략적인 시간...
11: 50분 인월면 소재지의 평화식당 도착 (일행과 합류)
12: 50분 산내면 매동마을 도착 (이동후 이런저런 준비) 14: 10분 산내면 중황마을 (작은 저수지에서 경치감상중 소나기 만남) 14: 50분 산내면 상황마을 (비를 맞으면 10여분을 걸어서 비닐하우스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비닐하우스에 들어서니까 비가 그친다~~(-.-;;; 15: 20분 등구재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경계) 16: 05분 마천면 창원마을 (마을 분과 이런저런 이야기, 단체사진) 17: 05분 마천면 금계마을 17: 15분 1구간 완료 (벽송사 입구 다리 - 의탄교)
마천면 택시를 이용하여 산내면 매동마을로 이동 (택시비 9,000원) 17: 50분 인월면 두꺼비집...(저녁식사겸 맥주한잔) 후 서울로~~
1구간과 2구간 지도입니다. 출처: http://www.trail.or.kr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구간 출발지 매동마을... 마을 회관 앞에 사진과 같은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다.
매동마을에서 시작해서 처음 오르는 길은 시멘트로 포장이 되어있는 동네길이다. 소나무가 길 양옆으로 있고, 솔잎이 떨어져있고... 운치있는 동네길...
매동마을길을 오르면 이정표가 포인다. 이곳부터는 좀 넓은 비포장 길이다. 곳곳에 저런 이정표가 있다.
농작물은 눈으로만 봐~~~주세요~~ㅋㅋㅋ 저런 안내문도 곳곳에 있다. ^^*
좀 넓은 비포장 길....동네길이 아니고 밭을 오가기 위한 길인듯.... 아직 본격적인 산길은 아니다~~^^*
곳곳에 저런 이정표도 보인다. 빨강색 화살표가 1구간에서 2구간으로 가는 안내 화살표이다. 검정색은 반대겠죠?? ㅋㅋㅋ
밭이 끝날무렵부터 본격적인 산길이 이어진다. 소나무며, 다른 나무들....가끔 울어주는 이름모를 새들...
보기에도 좋죠?? 아주 운치있는 길들입니다. 가끔 마을로 내려가는 길들도 보이고... 잊을만 하면 쉬는 곳도 만들어져 있고, 쉼터엔 통나무로 엉덩이 모양으로 파놓았습니다. 엉덩이가 작은 사람은 좀 곤란할듯...ㅋㅋㅋ
오르막길도 있고....약간은 힘들고....^^* 엄살인가~~ㅋㅋㅋ
저곳으로 올라온거죠~~~ 올라와서 휴~~~숨을 내뱉으면서 한컷....^^*
묵답이라고...음...예전엔 화전민이 일궐을 축대를 쌓아서 만들어 놓은 논밭... 지금은 농사를 안짓은지 오래되서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매동마을에서 고개를 넘어오면 군데군데 사방댐도 보입니다. 이 길로 오기전에 폐 비닐하우스가 있고, 중황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곳을 자니 오면 관리사무소?? 생태학습장??을 짓는듯한 공사장터가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 오면 다시 넓은 들길이 이어집니다.
다시 중황마을로 내려가는 척....하다가 옆으로... 마을 근처의 논밭 근처에는 이런 시멘트길이 곳곳에 보입니다.
이제는 짓지 않는 묵은 논... 전엔 저 곳에도 벼가 심어져 있었겠죠~~~^^;;; 왠지 머랄까...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듯한....그런 묵은 논...
다시 논길로 접어들어서....축대를 쌓아서 만든...논둑 아래를 지나서 올라오면....탁~~~틔인 시야~~~^^* 그리고 벼에 .... 이상하게 생긴 곤충도....^^* 이것은 '알락하늘소'라고 합니다.
중황마을과 상황마을....멀리 원백일마을도...
논길을 따라 걷가가 작은 저수지를 만난다. 그곳에서 잠시 쉬다가 멀리 지리산 자락의 운무를 찍는데....^^;;
안개가 다가오는것이 아닌가~~~ 비가 쏟아지면 멀리서부터 후두둑~~~하고 떨어지는게 보일텐데....란 말을 했었는데.... 잠시 뒤~~(-.-;;;
저수지 둑에도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통나무 의자가 있다. 엉덩이 모양으로 파 놓은 것도 있고....밋밋한 것도 있고.... 비가 쏟아지기 직전...(-.-;;;; 이후로 비가 내려서 카메라를 잠시 배낭속에... 그리고 배낭 커버를 정말 오랜만에 꺼내서 씌웠다~~~배낭을 사서 두번째 사용해봤다~~~~^^*
저수직 둑의 버드나무 아래서 잠시 비를 피하다가 쉬~~~그칠것 같지 않아서 비를 맞으며 걸었다. 일행들 모두 오랜만에 비를 맞아본다며...투덜대기는 커녕...아주..즐기는듯~~~(-.-;;; 그러다가 아래 보이는 비닐 하우스에서 잠시 비를 피하려고 들어갔는데... 비가 그친다. 저 비닐 하우스 앞에 작은 평상이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엔 그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셔도 좋을듯하다. 다시 카메라를 꺼내서 한컷...
등구재를 올라오다가 두꺼비를 보고는 일행이 좋아하신다. 그래서 기념삿 한번 날려주고...
등구재를 넘어어면 잠시 쉬어갈수 있는 통나무 의자가 있다. 그곳에서 잠시 쉬었다가...다시 출발... 비가 와서 그런지 길이 미끄럽다~~~^^*
다시 산길이 이어지고....
산길 옆에는 저런 버섯도 보이고....^^*
등구재에서 산길을 다~~내려오면 통나무로 만든 평상에 비닐로 지붕을 만들어 놓은 쉼터가 보인다. 우리보다 먼저 지나간 분들이 모든 막걸리를 다~~~마셨버렸단다...(-.-;;; 한병만이라도 남겨놓지~~~나중에 그분들 만났는데 인원이 상당히 많았다.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오신듯 하다. 다른 일행도 있었다. 아마도 그분들은 부부인듯 하고, 매동마을에서 10시쯤 출발하셨다는데~~~(-.-;;; 아예...자리를 잡으셨다. 맥주며, 막걸리며...^^* 그 두분은 청원마을에서 내려가실듯 하다.
청원마을로 내려오면서...또..한컷... 지게를 지고 지나는 농부도 보였고....지게를 지고 논길을 가시다가 살짝 뒤를 돌아봐 주시고는 ... 아마도 지나는 여행객에게 미소를 짓었을수도~~~
청원마을로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계단식 논.... 다랭이 논이라고 하는데...음... 다랭이...이거 전라도 사투리 아닌가?? 긴~~다랭이..짧은 다랭이 이렇게 불렀던것 같은데... 하긴 가천마을의 다랭이 논...이렇게 표현하니까..표준어일수도 있을테고... 왠지 다랭이라는 말이 낮설지 않아서 좋다. ^^*
청원마을에 다~~내려와서 마을의 쉼터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곳에서 마을 아주머니와 이런저런 대화도.... 그곳에서 단체사진도 한방 찍어주고...^^* 원추리 비슷한 꽃...원추리 일수도 있고...^^;; 내가 몰라서....
청원마을에서 금계마을로 가는 길목에도 시멘트로 포장된 논길과 양계장인듯한 건물.... 그리고 보이는 계단식..논...
논길을 지나고 다시 산길로 접어들면 보이는 돌 무더기들... 저 돌 무더기를 지나면 금계마을로 가는 산길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금계마을로 가는 산길...많이 내려와서인지 꽤~~~올라간다~~~지칠때까지~~~ㅋㅋㅋ
그리고 내려오면서 찍은 붉은 버섯...아마도 이쁜걸 보니...독버섯일듯...^^* 구름이 많아서...그리고 나무들때문에 카메라 플레쉬를 터트렸다.
그리고 보이는 하얀버섯도....^^* 이것은 식용일가??
마을에 거의 다~~~내려와서 본...개암나무?? 이거 개암나무 맞죠?? 찾아봤는데...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고...개암나무 종류가 많으니 그중 하나일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지금 네이버가 서비스 중지중이라.... 아~~이것 이름이 쪽동백이라고 한답니다~~^^*
금계마을에 내려오면....시멘트 동네길에 저런 이정표도 있습니다. ^^*
금계마을에 피어있던 백합...나리...너 이름이 머냐~~~?? 누가좀 알려주세요~~~나리 종류는 너무 많은거 같아요~~~
호두나무... 저게 익으면 호두 씨앗이 떨어지나?? 아님 저걸 따서 일부러 까야되나?? 암튼 거것의 씨앗이 우리가 흔하게 먹는 호두 라는거...^^*
금계마을을 이제 다~~내려왔다. 저 이정표를 따라서 다리를 건너면 2구간이 시작한다. 오늘은 1구간만....^^* 버스 정류장에 붙어있는 택시 전화번호로 전화해서...택시를....^^* 벽송사도 가보고 싶었는데, 오전에 시간만 조금 더 있었으면....고창에서 너무 늦게 나온것 같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빨지산들이 벽송사를 야전병원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빨지산 소탕후 불질렀다는...(-.-;;
의탄교....저곳을 지나면 벽송사로 가는 2구간이 시작된다.
다음번엔 2구간도 가보고 싶다. 지리산길...걷는 길을 만든다니 참 잘된일이다~~~ 온전히 지리산을 한바퀴 도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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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표지 | 2008/07/23 03:22 | 산행 & 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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