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 & 전공


2008/10/09   나만의 슬픔 -김돈규-
2008/10/08   조혈모세포(골수)기증 바로알자
2008/09/30   우리나라 사람중에 늘 배가 고픈 사람들이 누군지 아세요?
2008/08/22   숲으로 변해가는 홍대 캠퍼스 [14]
2008/08/21   잔머리? [2]
2008/08/19   그동안 받아온 사랑 때문에




나만의 슬픔 -김돈규-


펜클에 갔다가....
전종식님이 올리셨길래...^^*



내 소식 그녀가 들을 때 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수 있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





by 표지 | 2008/10/09 13:41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0)
조혈모세포(골수)기증 바로알자


조혈모세포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 위해서는 조혈모세포 공여자 대기신청을 해야합니다.
공여자 대기신청은 조혈모세포은행을 직접 방문하시거나 헌혈의 집을 방문하시면 되는데, 대기자 자격으로 헌혈 5회 이상의 경험이 필요하고, 헌혈은 만 15세 이상만 할 수 있으므로 만 15세의 나이 제한이 있는 셈입니다.

조혈모세포 공여자 대기 명단에 올리기 위해서는 80ml가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HLA(Human Leukocyte Antigen) type을 검사합니다. 이 HLA type이 맞는 환자가 나타나야 조혈모세포 기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ABO식 혈액형이 일치하는지는 조혈모세포 이식과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HLA type만 맞으면 A형인 사람이 B형인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HLA type이 맞는 환자가 나타나면 조혈모세포 기증을 할 수 있는데, 조혈모세포를 뽑는 방법은, 우선 전신마취를 한 뒤에 우리 몸에서 가장 골수가 풍부한 골반뼈에 굵은 바늘을 찔러넣어 뼈 속에 들어있는 조혈모세포를 채취 하게 됩니다. 전신마취를 하기 때문에 채취시에 통증은 느낄 수 없고, 채취 후에 며칠간 골반뼈가 뻐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혈액을 통해 채취하는 방법도 쓰이고 있는데 일반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부작용은 전신 마취에 의한 합병증 외에 특별한 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혈모세포는 우리 몸에서 세포 분열이 가장 활발한 세포 중 하나이므로 금방 원상태로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예전에 조혈모세포라는 용어 대신 골수라는 용어를 쓸 때, 골수를 척추로부터 채취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어서 척추를 못 쓰게 되는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조혈모세포(=골수)는 골반뼈에서 채취하는 것이고, 척추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골수가 척추에 들어있다는 잘못된 상식이 퍼진 것은 척추 안에 들어있는 물이 골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척추 안에 들어있는 물은 척수액이라고 합니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백혈병 등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있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적은 노력으로 환자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이가 좀 더 들어서 기회가 된다면 조혈모세포 공여자 대기신청을 꼭 하시길 권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조혈모세포가 원활하게 공급되기 위해서는 약 20만 명의 대기자가 필요한데, 현재 우리 나라에서 공여자 대기신청을 한 사람은 5만명 정도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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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에 가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나도 신청한적이 있나?? 하고 말이죠~~
그런데 ... 음... 이런건 참 빨리 하는것 같습니다. 2000년 11월에 했군요~
이 시점에서 배우 최강희씨는 행운아 일까요?? 아니면~~
일치할 확률도 상당히 낮은걸로 아는데~~행운아라고 합시다~좋은일이니까~~^^*
2005년 1월 답변이였으니 지금은 많이 늘어났겠죠?? ^^*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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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지 | 2008/10/08 11:09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0)
우리나라 사람중에 늘 배가 고픈 사람들이 누군지 아세요?


"정치인"이래요. 
 

늘 밥그릇 싸움만 하느라..
밥 먹을 틈이 없기 때문이래요

어려운 경제상황입니다.
국민들에게 밥그릇 먼저
내미는 정치인이 되었으면...*^^*


[성적 올리는 방법]


채소가게자식은?----------쑥쑥 올린다
점쟁이자식은?------------점점 올린다
한의사자식은?=------------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자식은?-----------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은?-----------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영업사원 자식은?----차차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 자식은?-------따불로 올린다
배추 농사 자식은?-----------포기 하지 않는다
그리고 목욕탕집 자식은?-----------때를 기다린다.

마지막으로.....술집 자식은?--------????? 클릭클릭!


평소 알고 지내던 할머니 한 분을 오랫만에 만났다.
자주 뵙지 못했던 터라 안부를 물었다.


"할머니,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할머니께서 아주 환환 얼굴로 대답하셨다.
"응.. 아주 건강해... 말기 위암빼고는 다 건강해"
할머니와 나는 '허허" 하면서 함께 웃었다.

할머니는 이미 삶과 죽음을 초월하고 계셨다.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초연히 유머를 즐기고 계신 할머니가
존경스러울 뿐이었다.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 p.35....최규상 지음.

유머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한 순간에 바꿔버린 할머니.
단순하게 웃기는 유머에서... 세상을 가지고 노는 유머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한순간에 배웠습니다 

세상의 고통, 아픔, 스트레스, 괴로움은 내가 먼저 가지고 놀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내 삶을 가지고 놀게 되면서... 인생은 고달퍼집니다.

저의 첫번째 책인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 " 은  유머를 통해 행복과 긍정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당연히...유머스킬은 멋진 덤입니다.

지금....온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좋은 행복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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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가서 8월 사진 정리좀 해서 올려야~~
너무..게으른것 같아~~

전시회있을 사진도 정리해야되는데~~~흠...
필름 스캔도 해야되고...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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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표지 | 2008/09/30 16:24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0)
숲으로 변해가는 홍대 캠퍼스


졸업하고 처음 가본듯 하다.
정말 오래된것같다. 홍대 캠퍼스...

공직으로 가기 위해서 버티다 결국 취업하게된 회사에서
홍대 조성원 교수와 중기청 프로젝트를 한 모양인데...
중기청에서 실사가 나온다고 해서...
단지 홍대 출신이라는 이력서의 기록때문??에 출장을 가게됬다.

한시간 반정도 먼저 도착해서 결과보고서 읽어보고..
아~~이런일 했군...하고 숙지한 다음...
중기청 실사단의 질문에 답해주고, 일 마무리하고,
교수님과 간단한 담화?? 한 후에..
다시 회사로...(-.-;;

홍대는 작은 캠퍼스로 순위권에 들 정도로 캠퍼스는 작다.
건물들이 모두 붙어있어서 좋고, 강의실 이동거리가 짧아서 좋고...
그런 가운데 빈 공간마다 나무를 심어서 조경을 잘 해놓아서 좋다.

여전히 상승 화살표는 그대로 있고, 중앙에 길도 차량이 지날정도로 넓긴 하지만...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돌로 깔아 놓았고, 길들은 모두 나무 데크로 바뀌었고...
느릅나무와 대나무 작은 못(와우호)의 수초들...
식물이나 수초들...와우호 주변의 수초들이 조성한지가 얼마 안된듯한 느낌을 주고...

우체국도 보건소도 그 장소에 있고,
정문에 새로 지은 건물...(이곳에 "O 동" -홍대는 알파벳으로 건물을 말한다. 한양대는 숫자로 말하지만...H-11이렇게...)
그리고 K동, 뒤에 J동, 제2공학관인 P동도...중간에 끼어있는 중도...

암튼 숲으로 변하는 학교를 보니 좋은 방향으로 변하는 것같아서 무지 좋았다~~~^^*
이제...학생들은 참..좋겠다..

언제 한번 산책겸 출사겸...해서 가봐야겠다.
당시엔 맛이 일품이였다던 떡볶이...지금은 어떻지?? 내가 구내 식당의 떡볶이 쏜다. ㅋㅋㅋ
어디 같이 갈사람~~손~~~^^*



by 표지 | 2008/08/22 09:50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14)
잔머리?




잔머리?

저 사진을 보고 있으니..
문득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학생들도 종종 거짓말을 하지만..
선생님들도 만만치 않았죠?

샘들이 제일 많이 하는 거짓말들이...

- 너희들한테만 이 문제 가르쳐주는 거야.
- 내가 학교 다닐 땐 말썽 안 부렸어.
- 대학만 가면 모든게 다 해결된다.
- 누가 컨닝하는지 다 알고 있다.

그래도....저 시절로 돌아가고파!......*^^*

http://www.humorletter.co.kr

"사람들이 저보고 동안이래요.
 그래서 그런지...제 키도 동안이예요..하하하"
얼마 전 만났던 분이 했던 말인데...멋지죠?

늘 좋은 유머는 자신의 과거, 아픔, 슬픔, 괴로움을 풍자하고 가지고 놀 때 나옵니다.
그래서 유머앞에서 인간의 희노애락은 그저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사실...제가 유머를 사랑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꺼벙한 제 눈이 참으로 싫었습니다. 한마디로 아픔이었죠!

그런데... 12년전에 한 아가씨가 제 눈을 보더니....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 눈 있잖아요?.. 착해보이고 인자한 그 눈이 제 이상형이예요.."
그 순간 나의 꺼벙한 눈은 "인자하고 사랑스러운 눈"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 아가씨는 나의 아내가 되었고요!

유머... 세상을 내 맘대로 즐겁게...신나게 가지고 노는 도구임에는 분명함다.하하하


- 오늘의 메일중에서 -
음...그분이 형수님 이시군요~~보고싶네~~^^*





by 표지 | 2008/08/21 09:11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2)
그동안 받아온 사랑 때문에


그동안 받아온 사랑 때문에

재판 기록을 뒤적거리다 보면
잠시 우울함에 빠지다가도 그동안 내가 받아 온 사랑을
떠올리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나의 삶 자체가 그러한 사랑의 힘에 의해
떠밀려 온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받은 사랑이 너무도 크기에,
나는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심지어 나를 괴롭히는 사람조차도.


- 황대권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중에서-


* 사랑은 힘입니다.
인생의 거친 바다 위를 힘차게 항해하게 하는 동력입니다.
사랑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 줍니다.
어두운 쪽에서 밝은 쪽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나아가게 합니다.
사는 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동안 받아온
당신의 사랑을 떠올리면, 모든 번민과 어려움은
눈녹듯 사라지고 마음에 평화와 행복감이
다시 찾아옵니다.

- 2004년7월14일자 앙코르메일 -


 - 2008년 8월 1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 -





by 표지 | 2008/08/19 22:43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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