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시는 분들께~~^^*



안녕하세요~~^^*
두번째 방명록을 만듭니다~~
날짜를 바꾸면 되는줄도 모르고...(-.-;;;    메모장으로 열심히 해봤지만 안되서...




by 표지 | 2008/12/19 07:14 | 방명록 & 링크알림 | 트랙백 | 덧글(12)
옛 절터, 스러진 시간 속으로 마음산책


[길따라 삶따라] 여주~원주~충주로 남한강변
 
천년 세월 빈 들에 나뒹구는 보석들 가을걷이
신라, 고려 거쳐 조선초까지 하루에 시간여행


빛바래고 시든 것들, 떨어져 바람에 날리고 쌓인다. 쌓이고 뒹구는 게 나뭇잎만은 아니다. 무너지고 쓰러져 뒹구는 것들이 가을 하늘 아래 허다하다. 빈 들에 버려져 굴러다니는 것들을 만나러 간다. 망한 옛 절터, 폐사지(廢寺址)들이다. 천년 세월을 잡풀 우거진 들판에 눕고 앉고 쓰러져 나뒹구는 보석들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이다.
 
'전 국토가 박물관'인 우리나라는 폐사지의 나라이기도 하다. 방방곡곡 3천여곳에 크고 작은 옛 절터가 흩어져 있다. 스러진 절터에 고인, 아득한 시간의 향기에 반한 이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폐허'라 부른다. 가을의 하루, 옛 절터를 찾는 일은 그래서 천년 세월 흥망성쇠의 허망함과 텅 빈 들판에 가득한 절절한 울림을 되새기며 위로받는 여정이 된다.
 
전 국토가 박물관, 아름다운 폐허
 
옛 절터가 보여주는 건 짓밟히고 깨지고 불타고 남은 것들, 버려져서 더욱 단단해진 것들이다.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것들이, 다져질 대로 다져진 폐허 위에 널렸다. 놀라운 건 폐허 속에 살아남은 보석 같은 유적들이다. 집도 절도 없는 빈터에 국보·보물급 문화재들이 깔려 있다. 천년 세월을 견딘 석탑과 부처상, 비석들은 현란한 조각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섬세하고 또 투박하게 새긴 글씨들도 나그네의 눈을 거듭 새로 뜨게 한다. 폐사지는 불교 유적 이전에 이미 이 나라 역사·문화의 토양이다. 잡초에 묻힌 주춧돌, 발끝에 차이는 기왓조각 하나까지 모두 조상들의 손자취·발자취가 서렸다.
 
삼국시대 이래 우리 땅에 번창하던 절들은 화재나 자연쇠퇴로 사라진 곳이 적지 않지만, 수많은 사찰이 몽고 침입과 임진왜란을 거치며 소실된 것으로 전해진다. 복원된 절들도 다시 육이오 때 불탄 곳이 많다.
 
일부 중요 절터들에선 발굴 및 정비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은 방치돼 있는 상황이다. 옛 절터 중 문화재나 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는 곳은 100여곳뿐이다. 나머지는 집터로, 논밭으로, 야산으로, 잡목숲으로 남아 있다. 일부 절터의 발굴·정비 작업은 예산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옛 절터들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호·보존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시민단체인 문화복지연대는 3년 전부터 '1폐사지 1지킴이' 운동과 옛 절터 순례행사를 펼치고 있다. 절터를 찾아가 여는 '달오름 음악회'도 올해로 4회째 진행했다. 국회에선 폐사지 보존을 위한 법안 제정을 추진 중이다.
 
무너져내리고 바람에 쓸리기 쉬운 가을, 폐사지 여행길에 마음의 보석 하나씩 건져 오자. 폐사지의 보석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잠깐이라도 공부하고 떠나면 훨씬 풍성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5곳 180리 절터마다 고승들 발자취 뚜렷
 

 폐사지 기행의 대표적 코스로 꼽히는 곳이 여주~원주~충주로 이어지는 남한강변이다. 강변길을 따라가며 신라·고려를 거쳐 조선 초까지 번창하던 옛 절터 다섯 곳을 차례로 순례할 수 있다. 여주 고달사터, 원주 흥법사터·법천사터·거돈사터, 충주의 청룡사터를 차례로 만나게 된다. 절터마다 고승들의 발자취가 뚜렷하다. 도로상 총 거리는 약 73㎞. 수도권에서 갈 경우 일찍 출발하면 하루에 다섯 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원주 법천사터와 거돈사터엔 문화유산해설사가 수·목·금요일에 상주하며 방문객들을 맞는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머물며, 절터의 역사와 가치, 문화재에 얽힌 사연 등을 상세히 들려준다.
 
◇ 여주 고달사터(북내면 상교리);사방 30리 절터, 고려 제일 사찰
 

커다란 느티나무 그늘을 지나 들어선 널찍한 절터. 마사토를 깔고 기단석 틈을 조정하는 등 정비작업이 한창이다. 1998년 발굴을 시작해 6차례 주요 발굴작업을 끝내고, 올해 말까지 탐방로 조성 등 정비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혜목산 자락 '사방 30리가 절터'라는 고달사는 신라 경덕왕 때(764년) 창건돼 고려시대 왕실의 비호를 받으며 크게 번창했던 절이다. 고려 초기 3대 선원 중 하나로, 당시엔 고달원·고달선원으로 불렸다. 명당을 찾아 떠돌던 '고달'이란 석공이 이곳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석조물들을 완성한 뒤 출가해 고승이 됐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폐사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먼저 절터의 오른쪽 길을 따라 오르면 산 밑으로 높이 2.5m의 원종대사 혜진탑(보물 7호)이 모습을 드러낸다.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린 거북 등에 네 마리의 용이 탑을 떠받치고 있는 부도다. 원종대사는 고려 역대 왕들의 비호 아래 고달선원을 당시 제일의 사찰로 일군 고승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왼쪽 숲으로 뚫린 멋진 돌계단을 오르면 고달사 유적의 백미라는 국보 4호 고달사지 부도를 만난다. 고승 원감국사의 부도로 추정된다. 거북과 용·구름의 모습이 어우러진 웅장한 중대석과 사천왕상이 돌아가며 새겨진 몸돌의 조각이 섬세하고 화려하다. 지붕돌 밑에 돋을새김으로 조각된 비천상도 눈여겨볼 만하다. 얼굴과 상반신, 바람에 날리는 옷깃 등의 부드러운 곡선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다.
 
고즈넉한 숲길을 내려와 절터 중앙 쪽으로 내려서면 비석을 세웠던 흔적이 보이는 목 잘린 거북상, 웅장한 모습의 거북상과 비석 머릿돌이 남아 있는 원종대사 혜진탑비(보물 6호), 법당터 한가운데 자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석불대좌(보물 8호·불상을 놓았던 대)를 차례로 만난다. 원종대사 혜진탑비의 몸체는 일제시대 낙뢰로 쓰러지면서 여덟 조각으로 깨진 것을 국립박물관으로 옮겼다고 한다. 법당터 앞쪽에 있던 쌍사자석등(보물 282호)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지고, 기울어진 지대석만 남아 있다.
 
◇ 원주 흥법사터(지정면 안창리);우람·강렬·화려한 조각 인상적
 

고달사터에서 나와 좌회전해 88번 지방도를 따라 22㎞를 달리면 원주 땅 3대 폐사지의 하나로 꼽히는 흥법사에 이른다.
 
통일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절로, 당나라 유학에서 돌아온 진공대사가 고려 태조의 왕사로 신임을 받으며 크게 번창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으로 본다. 민가와 인삼밭 앞 널찍한 축대 위에 비석 몸체가 없는 진공대사 부도탑비(보물 463호)와 수수한 멋을 간직한 삼층석탑(보물 464호)만이 남아 있다. 탑비를 세웠던 거북상과 지붕돌의 우람하고 강렬하고 화려한 조각이 인상적이다. 몸체가 깨진 부도비 일부와 진공대사 부도탑은 국립박물관에 보존돼 있다. 절터 대부분이 개인 소유로 아직 발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 원주 법천사터(부론면 법천리);진리가 샘처럼
 

흥법사에서 문막읍을 거쳐 49번 지방도를 타고 부론·귀래 쪽으로 22㎞쯤 가면 부론면 법천리, 진리가 샘처럼 솟는다는 뜻을 가진 법천사터가 나온다. 법천리 서원마을 전체가 옛 절터다. 발굴 작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곳곳에 푸른 비닐을 덮어 놓았다. 몸통이 빈 거대한 느티나무 그늘에 차를 두고 잠깐 산길을 오르면, 눈부신 조각으로 장식된 석물들이 한데 모여 있는 옛 부도각 터가 나타난다.
 
축대 위의 좁은 터에 세 채의 건물터가 있고, 그 앞에 국내 부도탑비 중 가장 아름답다는, 11세기의 고승 지광국사의 부도탑비가 서 있다. 지광국사 현묘탑비(국보 59호)다. 거대한 몸체의 거북상과 점판암 비석, 지붕돌 모두가 섬세하고 화려한 조각으로 치장돼 들여다볼수록 눈부시다.
 
구름무늬 위에 놓인 거북의 머리는 용의 모습인데, 특이하게도 수염을 조각해 놓았다. 수염이 머리 무게를 지탱하는 형태다. 등껍질엔 승통·왕사·국사 칭호를 받은 고승의 비석답게 임금 왕(王) 자를 줄지어 새겼다. 압권은 비석 몸체 양 옆면에 새겨진 용의 모습이다. 쌍룡이 여의주를 놓고 다투며 몸틀임을 하는 형상이 매우 아름답다. 비석 앞면 위쪽은 봉황무늬, 삼족오, 비천상, 해와 달의 형상들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비석의 일부는 세월의 무게로 깨지고 부서져 나가 고색창연한 맛을 더한다. 비 앞면엔 지광국사의 행적이, 뒷면엔 국사의 제자 1370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탑비 앞에 짝을 이뤄 세워졌던(1085년) 지광국사 현묘탑(국보  101호)은 국내 부도탑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힌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오사카로 빼돌렸던 것을 반환받아 지금은 경복궁 경내에 보관하고 있다. 건물터 한쪽에 모아놓은 석탑 일부와 광배, 연꽃무늬 받침대 등 각양각색의 석물들은 화려했던 법천사의 옛 모습을 보여준다. 높이 3.9m의 법천사 당간지주는 마을 안쪽 창고 옆에 서 있다.
 
◇ 원주 거돈사터(부론면 정산리);석축 돌 품은 수령 1천 년 느티나무
 

발굴을 끝내고 잘 정비된 대표적인 옛 절터다. 법천사터에서 599번 지방도를 따라가다 자작고개를 넘어가면 정산2리, 절터 들머리가 나온다. 법천사~거돈사 9㎞.
 
절터에 이르면 먼저 웅장한 석축과 수령 1천년을 헤아린다는 거대한 느티나무가 나그네를 맞는다. 느티나무의 뿌리가 석축의 커다란 돌을 품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석축 사이 돌계단을 오르면 보물 750호인 삼층석탑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고, 이어 광활한 절터가 펼쳐진다.
 
삼층석탑은 통일신라 후기 탑으로, 널찍한 사각 축대 위에 흙을 쌓고 그 위에 탑을 세운 점이 특이하다. 높아진 하늘 아래 잠자리들의 탑돌이가 한창인데, 탑 앞에는 연꽃무늬가 선명히 새겨진 배례석이 묵묵히 놓여 있다. 탑 뒤쪽 법당터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세워진 투박한 화강암 불좌대에선 옛 절터를 감싸고 흘러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절터 오른쪽 끝에는 고려 광종의 총애를 받은 고승 원공국사 부도비(원공국사 승묘탑비·보물 78호)가 서 있다. 거북 등짝에 법천사 지광국사 부도탑비와는 달리 만(卍)자를 연이어 새겼다. 탑비엔 최충이 짓고 김거웅이 썼다는 구양순체의 선명한 글씨가 아름답다. 절터 위쪽에 서 있던 원공국사 승묘탑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서울로 가져간 것을 회수해 1948년 경복궁으로 옮겼다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옮겨 보존하고 있다. 탑이 있던 자리엔 모조품을 세웠다. 절터 왼쪽에 모아놓은 주춧돌·맷돌 등 발굴된 석물들도 볼만하다. 개울 건너 옛 정산분교 운동장 한쪽엔 길이 9.6m에 이르는 당간지주 한 짝이 쓰러진 채 잡초에 묻혀 있다.
 
◇ 충주 청룡사터(소태면 오량마을);권문세가, 첩 무덤 쓰려 불 질러
 

거돈사터를 나와 좌회전해 599번 지방도를 타고 내려가다 단강분교 지나 삼거리에서 목계·능암 쪽으로 우회전해 남한강변길을 한동안 달리면 복탄삼거리에 이른다. 여기서 소태로로 좌회전해 4.8㎞를 가면 오량동 청룡사터가 나온다.
 
화장실이 딸린 주차장에 차를 대면 산기슭으로 난 울창한 숲길이 기다린다. 방치된 폐사지의 분위기가 제대로 다가오는, 어둠침침하고 적막한 산길이다. 위전비(조선 숙종 때 불자들의 기증 내용을 기록한 비석)를 지나면 항아리 모양의 부도인 적운당 부도가 있다. 옆길로 잠시 발걸음을 옮기면 여말 선초의 고승 보각국사 정혜원융탑비(보물 658호)와 사자석등(보물 656호), 보각국사 부도인 정혜원융탑(국보 197호)이 모습을 드러낸다. 모두 1394년 태조 이성계의 명으로 세워졌다고 한다. 부도의 팔각 몸돌엔 사천왕상을, 모서리 기둥 형상엔 용을 조각했다. 뒤쪽의 탑비는 비 몸체만 세워진 모습이다. 거북상도, 지붕돌도 없는 담박한 모습이다.
 
고려 말 작은 암자에서 출발해 조선 초 대찰로 성장했다는 청룡사의 폐사 이유가 놀랍다. 구한말 판서를 지낸 민씨가 명당으로 알려진 청룡사 자리에 첩의 무덤을 쓰려고 절의 중에게 사주해 불을 질러 폐사시켰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여주 원주 충주/글 이병학 기자 leebh99@hani.co.kr·사진 박미향 기자




◈ 절터 용어 설명
 
▷ 부도·부도탑 부도는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모신 자그만 석조물이다. 법당 앞에 자리잡는 석탑과 달리 절 들머리나 뒤쪽 산자락에 주로 세워져 있다. 신라 말~고려 때까지는 팔각형 몸체에 지붕돌을 얹고 화려한 조각을 곁들인 부도가 많았으나, 조선시대 이후 종형·항아리형 부도가 일반화됐다.
 
▷ 부도탑비 부도의 주인공의 공적을 기려 부도 옆에 함께 세운 비석이다. 고승과 그 제자들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 당간지주 사찰에서 행사가 있을 때 절 앞에 세우는, 일종의 깃대인 당간을 지탱하기 위해 설치한 석조물이다. 두 개의 돌기둥을 마주 보게 세우고 그 사이에 나무나 철재로 만든 당간을 세웠다.

◈ 여행쪽지
 
▷ 가는 길
남한강변 옛 절터 여행은 수도권에서 갈 때 여주 고달사터부터, 충주권에서는 목계나루 부근 청룡사터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수도권에선 영동고속도로의 여주나들목을 나가 37번 국도 따라 여주로 간 뒤 버스터미널 네거리에서 여주대교 쪽으로 우회전, 여주대교 건너자마자 북내 쪽으로 우회전한다. 345번 지방도 만나 좌회전해 주암리 쪽으로 직진해 올라간다. 외룡리 지나 내룡리에 왼쪽으로 빠지는 고달사지 가는 샛길이 나온다. 길 따라 가면 88번 지방도를 만나 다시 좌회전하면 곧 오른쪽으로 고달사지 팻말이 나온다.
 
▷ 먹을거리
여주 이포대교 앞 천서리에 막국수촌이 형성돼 있다. 많이 알려지기로는 강계봉진막국수(031-882-8300), 홍원막국수(031-883-1500), 천서리막국수집 등이다. 5년 전 생긴 시원막국수(031-883-3824)는 조미료를 쓰지 않고, 100% 메밀을 쓰며, 그것도 햇메밀만을 고집하는 집이다. 깔끔한 메밀 맛을 내는 집이다. 원주 문막읍에선 대감집(033-734-5637)의 보리밥과 일승 김치찌개(033-734-5420)의 김치찌개가 유명하다. 충주 가금면 장천리 옛 목계교 건너의 목계솔밭나루터가든(043-855-6493)이나 강변횟집의 참마자조림·잡고기매운탕 등도 맛볼 만하다.
 
▷ 연락처
‘1폐사지 1지킴이’ 관련 문의 문화복지연대(www.culfare.or.kr ) (02)942-0144~5. 원주시 부론면사무소(법천사터 거돈사터 문화유산해설사 신청) (033)737-5627.
 
◈ 전국의 가볼 만한 옛 절터들



▷ 양주 회암사터
고려 충숙왕 때 지공화상이 창건했다는 절로 조선왕조의 원찰, 국찰로 불린 대사찰이었다. 지공화상·나옹선사·무학대사 등 대선사들의 자취가 어린 곳이다. 전성기엔 전각이 262칸에, 높이 15척 되는 불상만 7구가 있었고, 승려수는 250여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나옹의 행적을 적은 회암사지 선각왕사비(보물 제387호), 지공·나옹 및 무학 부도(보물 388호), 쌍사자석등(보물 389호) 등 숱한 문화재가 남아 있다. 발굴 작업을 마치고 최근 마무리 정비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 충주 미륵리 절터
월악산 하늘재 아래 있는 고려 때 대사찰 터다. 미륵대원지로도 불린다. 창건·폐사 시기 등의 확실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석굴암을 모방한 석굴 안에 세운 높이 10m가 넘는 미륵대불 입상(보물 96호)과 미륵리 오층석탑(보물 95호) 등이 남아 있다. 자연석을 통째로 다듬어 만든 대형 거북상도 볼 만하다.
 
▷ 부여 정림사터
백제탑으로 불리는 높이 8.3m의 대형탑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9호)으로 이름난 백제시대 절터. 정림사지탑은 익산 미륵사지탑과 함께 백제 최고 석탑으로 평가된다. 정림사지 석불좌상(보물 제108호) 등이 남아 있다. 발굴을 마치고 깔끔하게 정비돼 있다.
 
▷ 익산 미륵사터
백제 무왕 때 창건된 백제를 대표하는 대사찰이었다. 총 10만평 터에 조성에만 35년이 걸렸다고 한다. 국보 11호 미륵사지 석탑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규모의 석탑으로 불린다. 창건 때는 9층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지금은 6층만 남아 있다. 현재 석탑 해체·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 양양 선림원터
미천골 휴양림 들머리에 있는 절터. 통일신라 애장왕 때 창건돼 9세기 후반에 폐사된 것으로 추측된다. 발굴된 유물이 9세기 후반 이전의 것이어서 당시 산사태 등으로 일시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층석탑·석등, 흥각선사 부도비와 부도 등 보물 4점이 남아 있다.
 
▷ 합천 영암사터
황매산 자락에 자리 잡은 신라 말기에 창건된 절터다. 유홍준이 '답사여행의 비장처'로 꼽은 폐사지. 조선 초기에 폐사된 것으로 알려진 이 절터엔 쌍사자 석등(보물 353호), 삼층석탑(보물 480호), 2개의 암수 거북상(보물 489호) 등이 남아 있다.
 
▷ 남원 만복사터
덕유산 자락의, 고려 때(11세기) 창건된 사찰. 김시습의 한문소설 <금오신화>에 나오는 <만복사 저포기>의 무대가 된 절이다. 스님이 수백명에 이르렀다고 하나 정유재란 때 왜구에 의해 불탔다. 은근한 미소로 잘 알려진 석인상을 비롯해, 보물인 석불입상·오층석탑·석대좌·당간지주 등 문화재가 있다.

 
◈ 떠나기 읽어볼 만한 폐사지 관련 책들
 
▷ 잊혀진 가람 탐험/ 장지현 지음/ 여시아문 펴냄
우리나라 옛 절터를 순례하며 보호·보존운동을 펴 온 저자가 대표적인 절터 38곳을 탐방하고 쓴 폐사지 기행 안내서다. 주요 문화재들의 사진과 약도를 덧붙였다. 절에 얽힌 내력과 문화재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돋보인다. 
 
▷ 절터, 그 아름다운 만행/ 이지누 지음/ 호미 펴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 둘러본 강원도·경상도 지역 옛 절터 25곳을 담았다. 직접 찍은 사진들과 글솜씨가 돋보인다. 불교신문에 연재했던 칼럼을 모았다.
 
▷ 옛 절터/ 윤덕향 지음/ 대원사 펴냄
빛깔 있는 책들의 시리즈로 1989년에 처음 나온 책. 옛 절터 사진들과 설명, 시대별 절의 특징과 가람 배치 방식을 곁들였다. 부록으로 주요 절터 일람을 실었다. 
 
이 밖에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돌베개에서 펴낸 <답사여행의 길잡이> 등에서도 옛 절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글 이병학 기자 leebh99@hani.co.kr 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

출처: 네이버 뉴스



by 표지 | 2008/11/07 12:18 | 산행 & 여행정보 | 트랙백 | 덧글(2)
지난 8월 24일 제4땅굴, 을지전망대, 펀치볼마을, 해안면, 박수근미술관


여행지: 을지전망대, 해안면? (펀치볼마을) 여행
날짜: 2008년 8월 24일(일요일)
여행 주관: 고물장수님
참석인원: 나(표지), 낮선하루님, 자그나이님, 팬더님, 바닷가마을님

개략적인 시간...

08: 00분 반포터미널
12: 00분 해안면 도착 점심
13: 40분 제4땅굴
14: 00분 을지전망대
16: 00분 박수근 미술관
17: 00분 서울로 출발

해안면에 도착해서 점심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고...
그런데 식당에 들렀더니...저 꽃이...암튼...점심은..그럭저럭..

제4땅굴..전시관에 저런 정보들이...
전시관이 그렇지...좀..개선좀 해라...
공부도 좀 하고..니네들 하는 짓들이..국민의 세금이 아깝다~~

그냥...조그만 전철타고...한번 갔다오는 걸로..만족해야만 한다.
머리부딪친다는둥...

넌...이름이 머니~~??

민들레?? 바람도 불어봤다...
잘 날라간다~~~^^*

멀까~~~이름이...

제4땅굴 앞에서 바라본 해안면..소재지...
펀치볼이라고도 부른다....펀치볼...팝콘담아먹는 그릇이라는데...흠...

달맞이꽃....^^*

을지전망대에 오르기전...에....한컷...

이것도 이름을 모르겠고...
워낙..오래되다보니..

펀치볼 닮았습니까??

브라켓??을 사용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비교적 맘에 듭니다~~^^*

을지전망대....저곳에서 북한땅을 볼수 있습니다. 사진찍든말듯...전혀...신경안씁니다~~~^^*

건물안에서 우리측...경계철책을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보이는 곳이 북녁땅입니다~~~

박수근미술관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건물이 특이하게 생겼고....

담쟁이도 보이고...

넌..벌써..물든거니~~??

들어서서 본...메밀꽃?? ^^*

조그만 냇물도 흐르고...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좀 위험해 보임...

무슨꽃일까~~~
냇가에 피어있는...

미술관 안쪽에...화분에 피어있는 사랑초...

미술관 외관...1

미술관 외관...2

꽃...
이름은 하나도 모르는군....(-.-;;

박수근...선생...
전엔 이분이 누군지도 몰랐고...
멀 했는지도 몰랐다는...

그나저나..이제 8월꺼 정리했다고 치고...9월꺼는 언제?? (-.-;;



by 표지 | 2008/10/27 03:53 | 산행 & 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0)
지난 8월 10일 서울성곽, 종묘공원 여행


여행지: 서울 성곽, 종묘공원
날짜: 2008년 8월 10일(일요일)
여행 주관: 나(표지)
참석인원: 나(표지), 시월하늘님, 나비야님, 낮선하루님, 뽕숙님

개략적인 시간...

08: 10분 동대문역

08: 40분 낙산공원
09: 40분 혜화문
09: 50분 서울과학고 뒤쪽 성곽 시작부분
12: 30분 북악산 정상
13: 20분 자하문 (자하문근처 만두집에서 점심)
14: 30분 종묘공원
16: 30분 창경궁으로 이동한뒤 나옴
16: 50분 뒷풀이

처음 낙산공원에 오르는 길에 있던 복숭아~~
참..크게..잘 ..익었다~~~

낙산공원 오느는 길에 있던 겹꽃을 하고 있는 채송아..
보통은 홑꽃으로 있는데...

낙상공원 정상부근에서 조금 더 내려오면...성벽이 끝난다.
혜화문쪽으로 가실분들은 정상에서 성밖으로 나가서 걸어서 내려가시면 될듯하다.
성벽이 끝나는 지점까지 내려가면 대학로쪽으로 내려가서 한성대 입구쪽까지 돌아가야한다.

혜화문을 찍고....
성벽을 따라 조금 걷다가...다시 성벽이 없어지고...
서울과학고 뒤쪽까지 걸어와서...
다시 시작한다~~이곳부터는 성벽이 온전히 복원되어 있다.

외래종인 무슨..매미?? 나방?? 이었다고 했었는데...
우리나라의 기후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서...외래종의 곤충들이 늘어난다고...

이곳이다. 성벽이 다시 시작하는 지점...
한무리의 어린이들이 매미를 채집하고 있었다.

성벽을 따라 오르는 길에....만난 해바라기..
요즘 해바라기를 많이 심는것 같다~~~

오르는 길에 이런 ...오솔길도 있고...
한두명이 이야기하며 걷기에 좋을듯 하다는 생각을 했었던것 같다..

와룡공원 가기전인 것 같은데....성북동쪽을 바라보고..한컷...

이렇게 잘 정리된 성곽길도 있고...
중간중간...공원으로 조성해놓은 곳들도 있고...

와룡공원쯤에서 찍은듯...
이곳까지 차를 갖고 올라오는 사람도 있다.
이곳으로 내려가면 삼청동으로 가는듯..

저곳을 지나가면 신분증을 제시하고 방문증을 받고 지나갈수 있다.
에어컨이 있어서..한참..쉬었다는...ㅋㅋ

철조망...마치...어느 전선에 와있는듯한...
서울 한가운데도 저런곳이 있다~~~
지금은 명박이를 지키고 있는듯....^^*
머 하나 잘하는게 없으면서 독불장군처럼 밀어붙이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땀흘리는 IT??  병신..삽질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고들빼기??

정상 오르기전에 만난 도롱룡이라는데...
도마뱀같다~~~

서울성곽 정상...

세장을 찍어서 파노라마로 묶은 것이다~~~
서울이 저렇게 보일수도 있다는...
멀리 남산타워....인왕상쪽..성곽...

정상에서 바라본..인왕산쪽..성곽..
우리는 저 아래 자하문에서..끝내고 점심후...종묘공원으로...

종묘공원에 공민왕과 노국공주 초상화가....
이성계가..반성하는건가??
구왕조에 대한 연민인가??

정전을 가기전....모퉁이를 돌아서...
응달에 있던..버섯...

이곳에 오면 항상...찍어줘야만 할 것같은...그런 사진...
이번에도..한컷....^^*

정전을 3장 찍어서 파노라마로 묶은..사진...
정전....참..길다~~~^^*

정전의 모퉁이...사진...계단을 오르고...올라가지 마시오...표지를 ..표지?? ㅋㅋ

저곳을 지나면...창경궁이다.
아직도 몇몇 사람들은 창경원을 기억한다.
일제는 도데체 우리나라에 무슨 짓을 한것인가~~
몹쓸놈들...같으니...

흔들리긴 했지만..그래도....건물이 멋있어서..

향나무...저 향나무는 말없이 지난 세월을 견뎌냈을텐데...
말좀 해주지~~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창경궁에서 왕의 집무전...머라고 하더라..그걸...
암튼..함녕전....법전??  아닌데...머였더라....(-.-;;

한무리의 경청하는 사람들...
땀을 흘리며 열강중이신...그분에게 박수를...^^*

열강하시는 분 덕분에 잘 구경하고...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게으르다..이제야 정리하고..

나머지는 언제하지?? (-.-;;;




by 표지 | 2008/10/27 03:01 | 산행 & 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0)
나만의 슬픔 -김돈규-


펜클에 갔다가....
전종식님이 올리셨길래...^^*



내 소식 그녀가 들을 때 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수 있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





by 표지 | 2008/10/09 13:41 | 일상 & 전공 | 트랙백 | 덧글(0)
8월 3일 화도진공원, 동인천, 차이나타운, 내동교회, 답동성당


여행지: 인천시 동구, 중구
날짜: 2008년 8월 3일(일요일)
여행 주관: 나(표지)
참석인원: 나(표지), 펜탁스클럽 천천방의 신상욱님

개략적인 시간...

15: 40분 구 시민회관 공원에서 상욱이 만남

16: 10분 동인천역 근처 (버스로 이동)
16: 20분 화도진 고원 (펜탁스 DSLR로 촬영중인분 만남-이런저런 담소~~^^*)
16: 50분 화수? 만석?동쪽으로 이동
17: 20분 차이나타운 입구
17: 50분 자유공원
18: 30분 홍예문
18: 45분 내동교회
18: 55분 답동성당

그날 참 많이 걸었다.
동인천에서 화도진, 만석동근처?, 철길 건너서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옛날거리 일대, 홍예문, 내동성당, 신포동 길 건너 답동성당까지~~^^*
상욱아~~고맙다~~ 난 인천에 10년정도 살았어도 못가본 곳들인데~~^^*

뒷쪽으로 돌아서 화도진 공원에 도착...
날이 더워서 공원에 돗자리 펴고 주무시는 분들이 상당히 있었다~~~
겹꽃으로 개량한 듯한 무궁화...

화도진 현판
역사의 현장이다~~
비운이긴 하지만 최초의 근대식 조약이 채결된 곳이기도 하고...

창문....
내공이 부족하다~~~(-.-;;;

동헌으로 들어가는 문...
복원했다는데~~~언제 였더라...^^;;

최초의 근대식 조약이 채결되는 현장.
비운의 현장이다~~

배롱나무....요즘 어딜가나 저나무 없는곳이 없다~~~^^*
어렸을땐 간지럼 나무라고 했었는데~~ㅋㅋ

조선군인이 썼던 무기..창....
종류가 많다~~~
그러니 칼로 싸우는 일본이 처들어왔을때도 막았었는데...
조선이 너무 방심한듯 하다~~
누가 대원군에게 쓴소리 한마디만 했었어도...(-.-;;;

화도진의 육모정...
육각형의 띠로 지은 정자라는데...
볏짚으로 지였다~~^^;;;

화수동? 만석동?? 암튼 고가 아래에 있는...
가게앞의 꽈리...

위에것은 꽈리가 맞는데...
이것도 비슷하긴 한데..덩쿨이다~~~(-.-;;
넌 이름이 머냐~~ㅋㅋㅋ

고가 옆으로 철길을 건너 차이나타운쪽으로 이동...

고가 내려서 이동중에...다~~쓰러져가는 옛 공장터~~
창틀에 풀들이 자라고....

차이나 타운 입구...
커다랗게 걸려있다.
왜~~전엔 못봤을까~~나~~~

자유공원 올라가는길....

잘살아보세...
이거 박정희때 쓰던말인데~~음...
머..재건합시다..이런것도..있었던거 같고...ㅋㅋ
잘 살아보자는데..싫다는 사람 없을거고...
음....

언덕을 올라와서...자유공원 아래쪽에...몇몇 카페들도 있고...

개조심씨 계십니까~~~이거 생각난다~~ㅋㅋ

구한말 외국인들 데이트 장소...및 노는데~~

자유공원 가로질러 내려와서...
도로끝쪽에 구락부가 있다.

계단...음....
멋지게 찍을수는 없을까나`~~아쉬워~~~

제물포 구 시가지~~
홍예문 이쪽은 조선인, 청나라사람이 거주했었고, 반대쪽은 일본인들이 거주 했었다고 함.

무슨 은행 지점...
하나 더 있었다...
지금은 무슨 요식업 협회 지점으로 사용되나..그랬던것 같다.

병뚜껑...
대단한 정성이다.
반듯한 태극기...

통채로 병뚜껑으로 덮었다~~~
오호.....

맥문동의 나비...
여러번 시도 했는데..하나 건졌다~~(-.-;;

거미~~~우리나라에도 독거미가 있나??
저런 거미만 보면..독거미라고 했었는데~~ㅋㅋ

저쪽엔 운치있는 길들이 많다~~~
조용하고...어떤 벽에 삼국지를 그려놓은 곳도 있었다~~

멀리 홍예문...

홍예문...
저기 건너편에서 어떤분이 캐논으로 찍고 있었다~~
그분은 혼자 출사 나왔나부다~~~

답동 성당으로 이동하다가....잘 가꾸어진 길...

답동성당으로 이동하다가 발견한 내동교회...
이곳은 성공회 교회다~~
수녀님들이 보러 왔다~~~^^*

격자 벽돌사이로 보이는 내부의 유리창...
스텐실이 멋지다~~~
성공회도 마치..성당같다~~~

답동성당 전경...
인천교구본청이 있다.
왜~~성당은...OO청이라고 부를까~~
서울교구청..?? 이렇게 부르는것 같다..
그럼 인천교구청이 맞겠지~~~^^*
우리나라 행정구역하고는 나누는 구역이 좀 다르다고 한다.

오른쪽..첨탑...(앞에서 봤을때...)

왼쪽 첨탑......(앞에서 봤을때...)
역시 교회보다는 성당이 덜 타락??한듯 하다~~~

성모 마리아상...
개인적으론 성령으로 잉태를 했다는건 인정하지 않는다.
요셉?? 몰래 바람핀거다~~
요셉이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렇게 꾸며댔을것이다. 아마도...안그러면 그당시 율법상 죽었을거니까~~~

다~~둘러보고 마지막...
성당앞마당에서 노을?? 찍고 내려왔다.

고맙다는 답례로다가 제물포로 이동해서 내가 전에 다니던 곡주집(흰고개 검은고개)에서 한잔샀다~~
뒤늦게 함류한 우석님, 동민이, 또`~~??

사장님을 지리산 삼성궁에서 만났었는데~~
그뒤로 종종와서 한잔하고 다녔고....

천천방 사람들은 그분을 인천지역 작가전에서 봤다고 한다~~
그분 특이한것은 알겠는데, 사진도 찍으실 줄이야~~~^^*
산악회후배들이랑 언제 한번 찾아가서 한잔해야겠다~~
무지 반가워하실듯 하다~~



by 표지 | 2008/10/09 01:27 | 산행 & 여행일지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Spend Your Time Wise~!!!
by 표지
카테고리
전체
일상 & 전공
렌즈와카메라 & 사진기술
산행 & 여행일지
산행 & 여행정보
야생초 & 사진
방명록 & 링크알림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네네....산에 다..
by 표지 at 11/14
저도 이 기사를 봤..
by 호우 at 11/13
불끈불끈...하..
by 표지 at 10/28
차이나타운을 가봐..
by 빨간차차 at 10/28
머가 고맙다는 뜻..
by 표지 at 10/27
네 고맙습니다.
by 김 상우 at 10/25
감각있는 사진을 찍..
by 표지 at 10/12
ㅎㅎ 이제야 올리..
by 상욱 at 10/11
초등학교때 소풍??..
by 표지 at 10/08
초등학교 4학년 때..
by 어떤하루 at 10/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밀양
by 골룸 에세이 (goll..
rss

skin by teatime